“주식 보유하며 춘제(春節) 맞이하라”… 장세 긍정 전망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보유한 채 춘제 연휴를 보낼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의 중장기 전망이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우려로 긴장했으나, 시장의 기류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는 과거 매파적 이력과 달리, 최근 “실물 경기 회복을 위해 더 빠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비둘기파적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치며 금리 인하 사이클을 지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동시에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은 일관되게 강달러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도, 이것이 인위적인 환율 개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발언은 시장의 통화 긴축 공포를 완화하고 외환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증시 반등 및 경제 전망

중국 정부가 내수 주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경기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특히 ‘신질생산력’으로 불리는 첨단 산업 육성과 내수 진작 정책이 시너지를 내며 증시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구분주요 긍정 요인기대 효과
통화 정책케빈 워시의 비둘기파적 행보 기대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 지속 및 유동성 확대
환율 환경스콧 베센트의 환율 개입 부인해외 금융 긴축 우려 해소 및 투자 심리 회복
중국 내수내수 소비 중심의 정책 전환실질 경기 회복 및 기업 이익 개선
증시 흐름춘계장세(Spring Rally) 기대조정 장세를 활용한 저가 매수 기회 제공

투자 전략 제언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최근의 조정이 오히려 투자를 확대할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춘제 이후 본격적인 양회 시즌에 돌입하며 강력한 부양책이 발표될 경우, 증시는 안정을 넘어 본격적인 상승 가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는 우량주를 보유한 채 정책 수혜를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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