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구조 재편, 증시 단기 변동성 우려 불필요

중신증권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자본시장의 기초체력은 견고하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는 리스크 선호도와 유동성에 유의미한 변화가 포착됐다. 이는 유럽미국의 실물경제 성장에 대한 긴박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의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의 정책 성향과 관련해 금리 인하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파괴적 혁신이 전통적인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업계 전반에 퍼진 점도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중신증권중국 자본시장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지난 몇 년간 선제적으로 실물경제 중심의 경제 구조 전환을 완료했다. 현재는 이러한 전환이 가져온 질적 성장과 효율 향상을 검증받는 단계에 진입해 있어, 대외 변수에 의한 단기적 흔들림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 변동 요인 및 중국 시장 비교

구분주요 변동 요인시장 영향 및 전망
해외 시장연준 의장 지명자 정책 불확실성금리 인하 지연 우려 및 유동성 위축
기술 산업AI소프트웨어 산업 위협론관련 업종 밸류에이션 조정 및 우려 확산
중국 시장실물경제 중심 구조 전환 완료질적 성장 검증 단계 진입, 변동성 저항력 강화
투자 심리글로벌 리스크 회피 강화중국 자본시장의 상대적 안정성 부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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