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옌쾅에너지그룹(600188.SH), 인도네시아 석탄 감산으로 가격 상승, ‘매수’

산시증권은 해외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옌쾅에너지그룹(600188.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폭적인 감산 계획 발표로 인해 현지 광산업체들이 석탄 현물 수출을 잠정 중단하면서 국제 석탄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25년 기준 전 세계 발전용 석탄 수출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국이다. 이 중 70%가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으로 향한다. 이번 수출 중단 조치는 글로벌 공급 부족을 야기하며 가격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됐다.

동사는 산하에 옌쾅호주를 보유하고 있어 국제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옌쾅호주가 생산하는 고열량 발전용 석탄은 전 세계적인 수요가 높으며, 글로벌 가격 상승은 곧 동사의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다.

연도 (E)매출액 (억 위안)매출 증감률순이익 (억 위안)순이익 증감률
2025년1,261.97-9.3%100.23-33.4%
2026년1,343.976.5%120.1119.8%
2027년1,400.964.2%140.1116.7%

실적 전망을 살펴보면 2025년에는 전년 대비 다소 주춤한 성적이 예상되나,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19.8%, 16.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투자 지표2025년(E)2026년(E)2027년(E)
EPS(위안)11.21.4
PER(배)15.512.911.1

동사의 EPS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7년에는 1.4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산시증권은 이러한 견고한 펀더멘털과 해외 자산의 가치를 근거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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