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다증권은 흥리석화의 실질 지배인이 사상 처음으로 자사주 매수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경영진이 현재 주가 수준을 저평가 상태로 판단하고,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공동 실질 지배인 중 한 명인 천젠화(陳建華) 회장은 약 3.3억 위안을 투입해 주식 **13,447,369주(지분 0.19%)**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5년 4월 발표했던 ‘5억~10억 위안 규모의 지분 확대 계획’의 첫 실행으로, 향후 추가적인 매수 가능성도 열려 있어 수급 측면에서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실질 지배인 지분 매수 및 기업 가치 포인트
| 구분 | 주요 내용 및 분석 | 의미 |
| 매수 주체 | 천젠화(실질 지배인) | 경영진의 책임 경영 및 신뢰 강화 |
| 투자 규모 | 약 3.3억 위안 (1,344만 주) | 향후 최대 10억 위안까지 확대 계획 |
| 산업 환경 | 정유 및 화학공업 경기 회복세 | ‘반과당경쟁’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 |
| 기업 전략 | ‘성장+환원’ 모델 구축 | 신규 설비 가동 및 고배당 정책 병행 |
동사는 중국 내 민간 기업 중 독보적인 정유-화학공업 일원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정유 업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기조가 강화되면서 무분별한 증설 대신 효율성 중심의 산업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동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동사는 고부가가치 신규 생산 설비의 점진적인 가동을 통해 이익 체력을 키우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고배당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장성과 수익 환원을 동시에 잡는 ‘배당 성장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입니다.
향후 3개년 주요 실적 전망
| 전망 지표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71.72 | 90.70 | 103.58 |
| EPS (위안) | 1.02 | 1.29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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