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셰촹데이터(Sharetronic Data)의 컴퓨팅 서비스 사업이 강력한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동사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5억 위안에서 12.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51.78%**에서 80.69% 증가한 수치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컴퓨팅 서비스의 비약적 발전
셰촹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 설비, 메모리 장치, 컴퓨팅·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IT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중국 내 대규모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폭발했다.
특히 동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누적 120억 위안 규모의 AI 서버 투자를 통해 대규모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형 언어 모델(LLM) 및 추론 모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미국 서부,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주요 거점에서 **테라바이트(TB)**급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주요 사업 부문 | 핵심 경쟁력 및 글로벌 성과 | 주요 고객 및 시장 |
| 컴퓨팅 서비스 | 누적 120억 위안 규모 AI 서버 투자 | 제미나이, 그록 등 주요 LLM |
| 클라우드 서비스 | 글로벌 TB급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
| 메모리 사업 | AIDC 연계 메모리 직접 공급 | 전 세계 데이터 센터 및 서버 제조사 |
| 데이터 솔루션 | LLM 추론 및 데이터 처리 최적화 | 글로벌 AI 연구소 및 테크 기업 |
메모리 가격 폭등과 사업 시너지 효과
올해 메모리 시장의 가격 상승세 역시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다. 메모리 가격이 두 배 이상 폭등하는 가운데, 동사는 메모리 장치를 직접 공급하는 제조 역량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IDC) 서비스를 결합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제미나이와 그록 등 세계적인 LLM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 전망 지표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116.33 | 171.01 | 225.74 |
| 매출 증가율 | 57.0% | 47.0% | 32.0% |
| 순이익 (억 위안) | 11.82 | 18.98 | 26.17 |
| 순이익 증가율 | 70.8% | 60.6% | 37.9% |
| EPS (위안) | 3.41 | 5.48 | 7.56 |
| PER (배) | 60.3 | 37.5 | 27.2 |
화신증권은 동사의 실적이 올해도 강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꾸준한 관심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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