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올해도 광통신 장비 수요가 기대 이상일 것이라 예상했다. 2026년 초 공개되는 여러 기업의 2025년도 실적 지표에 따르면, 광통신 업계는 실적 성장세가 상위권에 위치한 주요 업종으로 지목됐다.
특히 업계 주도주들의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은 이미 올해치 구매 주문을 대거 수주한 상태로 알려졌다. 수요가 공급을 견인하는 형국이다.
기술 발전 속도 역시 눈부시다. 과거 400G급이 주류였으나, 지난해부터 800G 및 1.6T급 장비 공급이 크게 확대됐다. 1.6T급 장비는 기존 제품 대비 수익성이 월등히 높아 실적 성장을 이끄는 직접적인 요인이 됐다.
올해는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투자 계획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으며, 중국 내부의 네트워크 인프라 예산도 지난해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광통신 장비 주요 기업 실적 및 시장 전망
| 구분 | 2025년 실적 성과 | 2026년 주요 전망 | 기술 트렌드 |
| 성장률 | 두 자릿수 이상 증가 | 실적·수익성 추가 성장 | 800G → 1.6T 전환 |
| 수주 현황 | 기대치 상회 | 올해 물량 선확보 | 고수익성 제품 위주 |
| 투자 동인 | 글로벌 AI 인프라 | 중국 내 네트워크 보강 | CPO·OCS 기술 도입 |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의 폭증은 고성능 광통신 장비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카이위안증권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선두 기업들이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 분석했다.
광통신 장비 관련주: 중지쉬촹(300308.SZ), 신이성테크(300502.SZ), 천부광통신(300394.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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