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上海 0.74% 하락

6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0.03p(0.74%) 내린 4045.89p, 선전성분지수는 127.34p(0.91%) 하락한 13825.37p에 위치해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급락한 여파에 금일 중국 증시도 비교적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투매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2%, S&P500지수가 1.23%, 나스닥지수가 1.59% 하락했다.

이는 금일 아시아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모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섹터 동향을 보면 귀금속, 문화 미디어, 상업 및 백화점, 유전 서비스, 석탄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중의약, 화학약, 바이오 제품, 전력망 설비, 풍력발전 설비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금속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최근 반짝 상승했던 소비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 섹터 중에서는 중의약 섹터가 3% 이상 상승하면서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의약 공업 질적 발전 실시 방안(2026~30년)’ 발표로 중의약 산업 발전이 촉진될 것이란 기대감이 섹터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편 중항증권은 “A주의 이익이 개선됨에 따라 향후 시장은 이익을 동력으로 하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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