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차이나오일필드(601808.SH), 자본 지출 신주기 진입, 목표가 19.1위안

CICC차이나오일필드가 자본 지출의 신주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가 19.1위안을 제시했다.

차이나오일필드는 최근 2026년도 전략 지침을 발표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2026년 동사의 자본 지출은 전년 대비 약간 증가할 전망이다. 2026년 자본 지출 규모는 약 84.4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이 자금은 주로 장비 투자와 교체 및 개조, 기술 연구개발, 기지 건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사의 자금 배치는 14차 5개년 계획과 15차 5개년 계획이 연결되는 구조를 가진다. 2026년 자본 지출은 2025년 대비 10억 위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로 선박 구매에 투입된다. 동사는 2026년에 신규 선박을 구매할 예정이며, 장비 유지 및 보수에 대한 지출은 약 35억에서 40억 위안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드릴링 기기 등 기술 장비 투자에는 매년 고정적으로 30억 위안이 배치된다. 작업량에 맞춰 고가의 회전 재료에는 약 12억 위안을 지출할 계획이다.

연도별 자본 지출 및 실적 전망

구분2025년(예상)2026년(전망)2027년(전망)증감률/비고
자본 지출 (억 위안)74.484.413.44%
예상 순이익 (억 위안)45.047.76%
예상 PER (배)16.515.6

동사의 모회사인 시누크15차 5개년 자본 지출의 신주기에 진입하게 된다. 이후에도 차이나오일필드의 국내 사업은 온건한 업무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의 시추 플랫폼 사용률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CICC가 제시한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45억 위안47.7억 위안이다. 현재 주가 대비 PER은 2026년 16.5배, 2027년 15.6배 수준으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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