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하이퉁증권은 **유시동력(000338.SZ)**의 가스 발전기 사업이 강력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기존 상용차 엔진 분야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전력 부족 수혜주로 급부상했다.
AI 데이터 센터(IDC) 전력난의 핵심 대안
전 세계적인 AI 투자 열풍으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전력 인프라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 특히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체 가스 발전기 도입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미국 정부의 전력망 증설 속도가 IDC 투자 규모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긴급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가스 발전기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 가스 발전기 및 SOFC 기술력
동사는 기존 내연기관 엔진의 기술적 우위를 가스 발전기로 확장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분야의 주도주로서 해외 선도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포트폴리오는 올해 실적 성장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도별 실적 전망 및 재무 지표
2027년에는 가스 발전기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로 인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83%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24 | 153 | 280 |
| 순이익 증감률 (%) | 8.74 | 23.39 | 83.01 |
| EPS (위안) | 1.43 | 1.75 | 3.21 |
| PER (배) | 15.8 | 12.9 | 7.0 |
투자 포인트 요약
- 글로벌 전력난 수혜: 미국 내 IDC 확장에 따른 가스 발전기 매입 수요 급증.
- 압도적 이익 성장: 2027년 순이익 280억 위안 달성 전망 등 고성장 궤도 진입.
- 미래 에너지 선점: SOFC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주도권 확보.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유시동력(000338.SZ)**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가 38.52위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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