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안후이전력(000543.SZ)**이 인수합병(M&A)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자회사 안후이환에너지거래유한회사의 지분 100%와 현금 17.27억 위안을 투입해 지배주주의 자회사인 안후이신에너지창업투자유한회사(환신에너지)의 지분 51%를 확보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경쟁 해소 및 사업 시너지 확대
이번 M&A의 핵심은 기존 신에너지 사업부와 경쟁 관계에 있던 환신에너지를 흡수 통합하는 데 있다. 그간 지속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경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운영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후이성 내 주요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설을 운영하는 동사의 노하우에 환신에너지의 제조 능력이 더해져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동사는 향후 45억 위안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사주제도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적극성을 고취했으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전기료 인하 우려에도 대응하고 있다.
[안후이전력 연도별 실적 전망치]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매출액 (억 위안) | 305.16 | 298.54 | 304.08 |
| 매출 증감률 (%) | 1.40 | -2.17 | 1.8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1.93 | 18.06 | 19.88 |
| 순이익 증감률 (%) | 6.28 | -17.66 | 10.08 |
| EPS (위안) | 0.97 | 0.80 | 0.88 |
| PER (배) | 8.26 | 10.03 | 9.11 |
투자 포인트 요약
- 제조와 운영의 통합: 환신에너지 인수로 발전 설비 제조부터 발전소 운영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 투자 효율성 제고: 중복 경쟁 해소와 45억 위안 규모의 증설 투자가 결합되어 수익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 안정적 수익성: 효율적인 경영 조치와 우리사주제도를 통해 대외 변수에도 견고한 이익을 유지한다.
화위안증권은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근거로 **안후이전력(000543.SZ)**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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