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고정밀 디지털 공작 기계(CNC) 전문 기업인 위징기계가 반도체와 우주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202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설비 완제품부터 소모재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강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2025년 실적 턴어라운드 및 주요 요인
위징기계는 최근 발표한 실적 예고를 통해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음을 알렸다. 이는 중국 내 반도체 자립 가속화에 따른 설비 수요 급증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 항목 | 2025년 실적 예상치 | 전년 대비 증감 |
| 지배주주 순이익 | 1,200만 ~ 1,800만 위안 | 흑자전환 |
| 매출액 | 10.52억 위안 | +1.4% |
| 주요 동력 | 반도체 가공 설비 수요 급증 | 국산화 수혜 |
반도체와 우주 산업의 동반 호재
동사는 다이아몬드와 실리콘 가공에 특화된 고정밀 설비를 공급하며, 특히 반도체 성능 향상에 따른 설비 교체 수요의 수혜를 입고 있다. 또한 민간 우주 개발 프로젝트의 확대로 인한 위성용 태양광 설비 수요 폭발은 동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반도체 분야: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 기조 유지로 인해 고정밀 가공 설비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우주·태양광 분야: 대규모 위성 발사 계획에 따라 위성용 태양광 패널의 소형화 및 고정밀화 요구가 커지며 동사의 CNC 설비 채택이 늘고 있다.
- 기술 경쟁력: 태양광 전용 CNC 기술 강화에 집중해 온 결과, 설비 효율성과 정밀도 면에서 시장 우위를 점했다.
향후 실적 전망 및 투자 지표
화신증권은 위징기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에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결산기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 2025년 (예) | 10.52 | 1.4% | 0.18 | 흑자전환 |
| 2026년 (예) | 16.50 | 56.8% | 2.90 | 1,535.2% |
| 2027년 (예) | 22.20 | 34.6% | 4.09 | 41.3% |
같은 기간 예상 EPS는 0.09위안(2025년), 1.41위안(2026년), 1.99위안(2027년)이다. PER은 2025년 941.1배에서 2027년 40.7배로 빠르게 정상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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