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화태증권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동사는 낮은 원가로 자금을 조달하여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100억 위안 규모 전환사채 발행 및 자금 활용
화태증권은 2027년 만기 예정인 100억 위안 규모의 무이자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확보된 자금은 해외 사업의 공격적인 확장과 운영 자금 보충에 투입될 예정이다.
| 항목 | 세부 내용 |
| 발행 규모 | 100억 위안 |
| 만기 및 이율 | 2027년 만기, 무이자 |
| 초기 전환가 | H주당 19.7HKD (전일 종가 대비 7% 프리미엄) |
| 자금 용도 | 해외 사업 발전 지원 및 기타 운영 자금 보충 |
주식 희석 영향 및 재무 건전성 전망
이번 발행으로 약 5.08억 주의 주식 전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발행된 H주의 약 29.53%에 달하는 규모로, H주 주주 가치의 희석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A주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을 전망이다.
레버리지율 측면에서는 자금 조달 방식의 효율성이 돋보인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동사의 레버리지율은 3.86배를 기록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재무 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 전환 전 예상 레버리지율: 3.91배
- 전환 후 예상 레버리지율: 3.73배
향후 실적 전망 및 투자 지표
화태증권은 증자보다 시장 충격이 적고 조달 비용이 낮은 전환사채를 선택해 전략적인 행보를 보였다. 둥우증권이 제시한 향후 3년간의 실적 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 결산기 (회계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 2025년 (예) | 352.34 | -15.03% | 170.66 | 11.17% |
| 2026년 (예) | 405.89 | 15.20% | 201.30 | 17.95% |
| 2027년 (예) | 423.40 | 4.31% | 209.88 | 4.26% |
같은 기간 예상 EPS는 각각 1.89위안, 2.23위안, 2.32위안이며, PER은 2025년 11.66배에서 2027년 9.48배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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