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창증권은 여주제약(000513.SZ)의 신약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돌입할 것이라 예상했다. 우수한 신약 개발 능력과 주주 친화 정책을 근거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제약사로 미구체, 항체, 재조합 단백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화기 계통, 보조 생식술, 정신·신경 의약품 분야의 주도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동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중중도 건선 치료제가 중국 정부의 우선 심의 의약품 명단에 포함됐다. 또한 대사 질환, 보조 생식, 항암 및 호르몬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들이 심의 단계에 있으며, 올해부터 향후 3년 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지난해 베트남 제약사 지분을 60% 이상 인수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를 교두보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점유율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높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지속적인 주주 환원 정책은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여주제약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항목 | 2025년 (예상) | 증감률 | 2026년 (예상) | 증감률 | 2027년 (예상) | 증감률 |
| 매출액 (억 위안) | 119.77 | 1.4% | 120.28 | 0.4% | 129.96 | 8.1% |
| 순이익 (억 위안) | 21.73 | 5.4% | 22.27 | 2.5% | 25.28 | 13.5% |
| PER (배) | 14.3 | – | 13.9 | – | 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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