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 업계 ‘춘제’ 이후 본격 회복 전망

중유증권춘제 연휴 이후 건자재 업계의 업황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 전망했다. 통상 연말과 연초는 건설업의 비수기로 신규 프로젝트 계획 수립이 진행되면서 건자재 수요가 급감하는 시기다. 지난해에는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 감소와 인프라 및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인해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특히 춘제 이후 열리는 ‘양회‘를 기점으로 구체적인 정책 기조가 확립되면 인프라 투자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건자재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건자재 업계 업황 회복 주요 요인]

구분주요 내용기대 효과
정책 모멘텀제15차 5개년 계획‘ 및 양회 개최대규모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착공
공급 구조조정안전 생산 및 환경 보호 관리감독 강화저효율 기업 도태 및 시장 건전성 확보
가격 전망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수급 불균형 개선건자재 가격 상승 및 수익성 개선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와 업계 내 구조조정은 건자재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당국이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호를 근거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우량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건설 비수기가 종료되는 춘제 이후부터 업황 개선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자재 분야 주요 관심 종목]

기업명코드 번호주요 사업 분야
동방우홍002271.SZ방수 건축 자재 및 시스템
산커수페인트603737.SH친환경 건축용 페인트 및 코팅제
투바오바오002043.SZ인테리어 보드 및 목재 소재
베이신건축자재000786.SZ석고보드 및 경량 건자재

중유증권은 인프라 투자 재개와 구조조정 효과가 맞물리는 현시점을 건자재 업계에 대한 투자 적기로 평가했다.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주도주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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