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선인완궈증권은 2025년 A주 제약·바이오 업종의 실적 가이던스 분석 결과, CXO, 신약, 고부가가치 소모품 분야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2월 1일 기준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한 261개 기업 중 절반 수준인 129개사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25개사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25년 제약·바이오 상장사(261개사) 실적 가이던스 현황
| 구분 | 기업 수 | 비고 |
| 흑자 기록 | 129개사 | 전체의 약 49% |
| – 이익 증가 | 85개사 | 전년 대비 성장 |
| – 이익 감소 | 44개사 | 전년 대비 하락 |
| – 흑자 전환 | 25개사 | 적자 탈출 성공 |
| 적자 기록 | 132개사 | 처음 적자 36개사 포함 |
실적 성장의 핵심인 CXO 분야는 글로벌 신약 산업의 호조와 국내외 제약 투자 환경 개선에 힘입어 신규 계약이 대폭 늘어났다. 신약 분야 역시 활발한 연구개발(R&D)과 기술 라이선스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고부가가치 소모품 분야는 중국 내 수술 수요가 회복되고 제품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분야별 실적 동향 분석
| 실적 호조 분야 | 성장 요인 | 실적 압박 분야 |
| CXO | 글로벌 신약 산업 호조, 신규 계약 증가 | 체외진단(IVD) |
| 신약 | 활발한 R&D 및 기술 라이선스 아웃 | 원료약 |
| 고부가가치 소모품 | 수술 수요 회복, 가격 안정화 | 백신 및 혈액제제 |
반면 체외진단(IVD), 원료약, 백신 분야는 2025년에도 여전히 실적 압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한약 기업들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선인완궈증권은 향후 관심 종목으로 항서제약, 야오밍캉더, 캉룽화청신약, 카이라이잉제약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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