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인터내셔널은 샤오미그룹이 전기차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동시에 AI 등 신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로 47.88HKD를 제시했다.
지난 1월 샤오미그룹의 전기차 인도량은 3.9만 대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0%, 전월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YU7 비축 수주와 전략적인 금융 판촉 방안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1월 전기차 인도 실적 현황
| 구분 | 실적 (단위: 만 대) | 전년비(YoY) | 전월비(MoM) |
| 전기차 인도량 | 3.9 이상 | 70% | 20% |
수익성 측면에서는 모델 믹스 변화에 따른 변동이 나타났다. 고마진 모델인 SU7-울트라의 비중이 하락하며 지난해 4분기 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2%p 하락했다. 그러나 매출의 지속적인 확대와 규모의 경제 효과 덕분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향후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반영)
| 연도 | 전망치 (단위: 억 위안) | 비고 |
| 2026년 | 55 | 총이익률 및 AI 투자 고려 |
| 2027년 | 101 | 칩·로봇 등 기술 투자 지속 |
샤오미그룹은 AI 대형언어모델, 로봇, 칩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공세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투자 비용 증가로 인해 2026~27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기존보다 하향 조정됐으나, 이러한 신사업들이 향후 창출할 잠재적 이익을 고려할 때 현재의 기업 가치는 충분히 지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