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비야디(BYD)**의 1월 판매 지표를 분석한 결과, 고가형 차량과 수출 비중이 확대되며 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지난 1월 비야디의 전체 차량 판매량은 21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50%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할인 혜택에 따른 기저효과로 판단된다.
세부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은 12.2만 대, 순수 전기차는 8.3만 대가 판매됐다. 내수 시장은 전월 대비 위축됐으나, 수출은 10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1% 증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텅스, 잉왕, 팡청바오 등 고가형 브랜드의 전년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1월 차량 판매 및 배터리 장착 현황
| 구분 | 1월 실적 | 전년비(YoY) | 전월비(MoM) |
| 전체 판매량 | 21만 대 | -30% | -50% |
| 하이브리드 | 12.2만 대 | -29% | -45% |
| 순수 전기차 | 8.3만 대 | -34% | -56% |
| 내수 판매 | 11만 대 | -53% | -62% |
| 차량 수출 | 10만 대 | 51% | -25% |
| 배터리 장착 | 20.2GWh | 30% | -26% |
고가형 브랜드 중 팡청바오는 전년 대비 247%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비야디는 해외 생산 능력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연간 30만 대 규모의 해외 생산 시설을 확보했으며, 올해 태국과 우즈베키스탄 시설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2분기 내에는 헝가리 시설 가동도 예상되어 글로벌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고가형 브랜드 판매 실적
| 브랜드명 | 1월 판매량 | 전년비(YoY) | 전월비(MoM) |
| 텅스 | 6,000대 | -49% | -67% |
| 잉왕 | 413대 | 44% | -55% |
| 팡청바오 | 2.2만 대 | 247% | -58% |
둥우증권은 올해 비야디의 연간 판매량을 전년 대비 11% 증가한 512만 대로 추정했다. 이 중 수출은 최대 160만 대에 달해 전년 대비 50% 안팎의 고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향후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항목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8,393.62 | 8,870.61 | 9,905.87 |
| 매출 증감률 | 8.01% | 5.68% | 11.67% |
| 순이익(억 위안) | 350.11 | 450.4 | 563.17 |
| 순이익 증감률 | -13.03% | 28.65% | 25.04% |
| EPS(위안) | 3.84 | 4.94 | 6.18 |
| PER(배) | 22.92 | 17.8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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