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기술적 반등에 上海 0.38% 상승

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5.32p(0.38%) 오른 4031.07p, 선전성분지수는 128.03p(0.93%) 상승한 13952.3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급락에 이은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다.

전 영업일 증시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세가 출현했고 단기 낙폭 과대 업종 중심의 매수세 유입이 확대됐다.

이 중에서도 방산, 신재생에너지, 희소금속, 2차 전지, 반도체, 전력, 기술 등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특히 글로벌 증시 내 ‘워시 쇼크’가 진정되면서 반등했고 중국 증시도 동조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 귀금속, 금융, 석유, 소비재 등 업종은 하락했다.

국제 금, 은 가격이 소폭 반등했지만 불안 심리가 이어졌고 금융 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금융업 비중이 큰 상하이 지수는 선전, 촹예반 지수 대비 제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화타이증권은 “전일 중국 및 홍콩 증시가 조정을 받았는데, 지난주 금요일(1월 30일) ‘워시 트레이딩’으로 촉발된 글로벌 리스크 자산에 ‘리스크 오프(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형성된 바 있고 월요일에는 유동성 압력이 가중되며 원자재 및 아시아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면서 “단 이번 조정은 기술적 조정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기적 관점에서 중국 자산의 유동성 환경 및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은 변함이 없고 기술적 지표가 안정되며 다시 상승 추세로 회귀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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