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올해 증권 업계의 주가 상승을 이끌 재료가 풍부하다고 분석하며, 증권주에 대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발표된 2025년도 연간 실적에 따르면 중국 증권사들은 증시 호황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급 거래대금과 레버리지 자금 유입
지난해 중국 증시는 일평균 거래대금이 1.7조 위안을 상회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거래대금이 3조 위안을 돌파하며 증시 참여도가 더욱 높아졌다. 신용융자 규모 역시 2.74조 위안에 육박하며 증시 내 유동성이 대폭 확대됐다. 이러한 브로커리지 사업의 강한 성장세는 증권주의 핵심 실적 동력이 되고 있다.
M&A 통한 규모 확장 및 글로벌 시장 공략
최근 증권 업계에서는 중소형 증권사를 인수하여 덩치를 키우는 인수합병(M&A)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일부 사업부를 홍콩 증시에 분리 상장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외형 성장은 증권업의 사업 구조를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증권업 주요 지표 현황
| 구분 | 2024~2025년 평균 | 2026년 현재(추정) | 증감률/수준 |
| 일평균 거래대금 | 1.7조 위안 | 3.0조 위안 이상 | 76.47% |
| 신용융자 잔고 | – | 2.74조 위안 | 역대 최고 수준 |
| 주요 유입 자금 | 가계 예금, 기관성 자금 | 지속 확대 중 | 긍정적 |
증권 업계 주요 성장 전략 및 테마
| 전략 키워드 | 세부 내용 | 기대 효과 |
| 브로커리지 | 거래대금 급증 및 수수료 수익 확대 | 단기 실적 가시성 확보 |
| 자본 효율화 |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사업 활성화 | 수익 구조 다변화 |
| 인수합병(M&A) | 중소형사 인수 및 산업 재편 | 시장 지배력 강화 |
| 글로벌 진출 | 홍콩 증시 분리 상장 및 해외 공략 |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
중유증권은 가계 예금의 증시 유입과 기관 자금의 확대가 증권주의 실적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신증권, 중신건투증권, 화태증권 등 대형주들이 업계 재편과 글로벌 확장의 선두에 서며 중장기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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