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증권은 춘제(春節) 연휴를 앞둔 중국 증시가 섹터 간의 빠른 순환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반도체, 백주, 부동산 등 주요 섹터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세의 지속성이 부족하여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주요 시장 지표 및 대외 변수 현황
시장 유동성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내부 경제 지표 둔화와 해외발 금융 충격이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며 경기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주요 지표 및 변수 | 수치/현황 | 시장 영향 및 의미 |
| 1월 제조업 PMI | 49.3 (-1.4%p) | 유효 수요 부족 및 경기 위축 국면 진입 |
| 비철금속 섹터 등락 | -8.27% (평균) | 글로벌 귀금속 가격 급락 여파 반영 |
| 연준(Fed) 의장 지명 | 케빈 워시 지명 | 해외 시장 충격 및 달러 강세 압력 |
비철금속 섹터는 글로벌 귀금속 가격이 급락하면서 동반 하락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Fed)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해외 금융 시장 전반에 큰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A주 시장은 장기 연휴를 앞둔 거래 활기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허증권은 단기적으로 구조적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가격 변동성이 큰 테마주보다는 펀더멘털 지지력이 강하고 실적 가시성이 높은 섹터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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