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디지윈이 중국 정부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국산화 기조 속에서 독보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4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광범위한 고객 기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소프트웨어 자립 정책의 핵심 수혜주
중국 당국의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자립 정책은 디지윈에게 강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며 정책적 수혜를 선점하고 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대만,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5만여 개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며 아시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 업력 기반의 경쟁력: 43년간 축적된 산업 데이터와 노하우는 동사가 국산화 전환 기조에서 우위를 점하는 핵심 자산이다.
AI 기술 도입을 통한 주력 제품 고도화
동사는 기존의 핵심 제품군에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응용하여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디지윈 주요 제품군 및 AI 적용 현황]
| 주력 상품 | 주요 기능 및 AI 적용 효과 |
| ERP (전사적 자원 관리) | 자원 배분의 최적화 및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기능 강화 |
| MES (제조 실행 시스템) | 생산 공정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AI 기반 장애 예측 |
| PLM (제품 수명 주기 관리) | 설계 효율성 제고 및 지능형 데이터 연동 가속화 |
이들 제품은 실제 시장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AI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당 평균 매출(ARPU) 상승과 시장점유율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향후 재무 실적 및 성장성 전망
디지털 전환 수요와 국산화 가속화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모두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연도별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억 위안) | 25.24 | 27.75 | 31.15 |
| 매출 증감률 | 8.33% | 9.95% | 12.25% |
| 순이익(억 위안) | 1.71 | 2.03 | 2.52 |
| 순이익 증감률 | 10.32% | 18.71% | 24.41% |
| EPS(위안) | 0.63 | 0.75 | 0.93 |
| PER(배) | 89 | 75 | 61 |
투자 포인트 요약
디지윈은 중국 산업용 소프트웨어 업계의 주도주로서 탄탄한 기초 체력을 갖췄다. AI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 고도화가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실적 탄력성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둥관증권은 동사의 미래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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