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싱증권은 칭다오은행의 2025년 실적이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자산 건전성 지표가 한층 더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산둥성 지역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가계와 기업 대출이 균형 있게 늘어나며 실적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2025년 실적 속보 및 재무 건전성
칭다오은행이 발표한 실적 속보에 따르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안팎의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불량대출률이 하락하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상승하며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 수익성 강화: 자산관리(WM)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예금 금리 인하에 따른 예대마진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
- 리스크 관리: 2025년 말 기준 불량대출 잔액이 전 분기 대비 2.88억 위안 감소하며 자산 구조가 최적화됐다.
[칭다오은행 2025년 주요 실적 지표]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 매출액 | 145.7억 위안 | 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1.9억 위안 | 21.7% |
| 불량대출률 | 0.97% | -3bp |
|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 292.3% | 22.3%p |
산둥성 기반의 지역 강소 은행 입지
동사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를 거점으로 하는 지역 강소 은행이다. 산둥성은 풍부한 인구와 높은 소비 여력을 갖춘 경제 요충지로, 안정적인 대출 수요를 제공하는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
- 대출 수요: 지역 내 가계 및 기업 대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며 동사의 핵심 이익을 지지했다.
- 전망: 올해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은행 사업의 추가적인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재무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2026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순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도별 실적 전망 및 투자 지표]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억 위안) | 146 | 160 | 178 |
| 순이익(억 위안) | 52 | 63 | 75 |
| 순이익 증감률 | 21.7% | 20.4% | 20.2% |
| EPS(위안) | 0.89 | 1.07 | 1.29 |
| PER(배) | 5.19 | 4.31 | 3.59 |
투자 포인트 요약
칭다오은행은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5.19배)과 높은 자산 건전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둥싱증권은 동사가 지역 경제의 성장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며 배당 성향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판단하며 ‘추천’ 의견을 확고히 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