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6대 핵심 서비스 집중 지원 계획

중국 국무원은 2026년 1월 29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소비 신성장점 육성 가속화 업무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품질 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6대 중점 분야 중심의 소비 확대

이번 ‘방안’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6대 핵심 서비스 분야를 지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교통 및 체류 서비스: 관광과 연계된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숙박 서비스 고도화.
  • 가정 및 온라인 서비스: 가사 서비스 표준화와 온라인 시청각(OTT) 콘텐츠 산업 육성.
  • 미래형 소비: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시장 확대 및 입국 외국인 대상 소비 편의성 제고.

산시증권은 2026년 서비스형 소비가 전체 소비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주목 서비스 소비 테마 기업

현재 A주 시장에는 약 85개의 사회 서비스 관련주가 존재하며, 정책 수혜 기대감에 따라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가총액 200억 위안 이상 주요 기업 현황]

기업명종목코드주요 사업 분야
상해금강국제호텔발전600754.SH호텔 체인 및 관광 서비스
화처테스팅300012.SZ서비스 및 제품 품질 검사/인증
숭청옌이300144.SZ문화 공연 및 테마파크 운영

이 외에도 **수도관광호텔(600258.SH)**과 퉁찬리싱(002243.SZ) 등이 정책 시행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재정적·금융적 보강 조치가 뒤따름에 따라 이들 기업의 실적 탄력성이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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