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알파엔터의 지식재산권(IP) 활용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해 사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동사가 개발한 애니메이션 전문 AI 모델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강력한 IP 포트폴리오와 수익 구조
알파엔터는 중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시양양과 후이타이랑, 차오지페이샤 등 아동과 젊은 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 게임 협업: 넷이즈, 텐센트, 미호요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와 협업하여 IP 기반 게임을 출시했다.
- 캐시카우: 유명 게임사와의 협업은 동사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 신작 개발: 보유 IP의 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작 애니메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AI 도입을 통한 제작 효율 극대화
동사는 애니메이션 설계 및 제작 과정에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 효율성 증대: 애니메이션 전문 AI 모델을 통해 제작 공정의 효율을 대폭 높였다.
- 성공 가능성: 기존 IP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신작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였다.
- 기술 공급: 향후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업계 전반에 공급하여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재무 실적 전망
2025년을 기점으로 실적 흑자전환 및 가파른 이익 성장세가 예상된다.
[연도별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매출액(억 위안) | 27.46 | 28.7 | 30.74 |
| 매출 증감률 | 1.1% | 4.5% | 7.1% |
| 순이익(억 위안) | 0.67 | 1.46 | 2.01 |
| 순이익 증감률 | 흑자전환 | 116.4% | 37.9% |
| EPS(위안) | 0.05 | 0.1 | 0.14 |
| PER(배) | 197.5 | 91.3 | 66.2 |
투자 포인트 요약
알파엔터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사를 넘어 AI 기술력을 갖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화신증권은 강력한 IP 파워와 기술적 혁신이 결합되어 향후 실적 탄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기존의 ‘매수’ 의견을 확고히 유지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