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딩성신에너지소재(603876.SH)**의 배터리 포일 사업 수익성이 현저히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카본 코팅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을 통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
4분기 순이익 최대 218% 급증, 수익성 지표 개선
2025년도 예상 실적에 따르면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최대 5.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13~218%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상회했다.
- 판매량 확대: 4분기 배터리 포일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연간 판매량 20.8만 톤을 달성했다.
- 톤당 이익 상승: 4분기 톤당 이익은 2,500~3,000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1,000위안 이상 증가했다.
-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수익성이 높은 카본 코팅 구리 포일의 출하 비중이 17%로 상승하며 이익 개선을 견인했다.
- 원가 및 재고 효과: 규모화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과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수익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딩성신에너지소재 주요 실적 변동 현황 (2025년 예상)
| 항목 | 2025년 예상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7억~5.5억 위안 | 56~83% | 4분기 가파른 성장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4.4억~5.2억 위안 | 62~92% | 본업 경쟁력 강화 |
| 배터리 포일 연간 판매량 | 20.8만 톤 | – | 26년 28만 톤 전망 |
| 톤당 이익 증가액 | 1,000위안 이상 | – | 전분기 대비 상승분 |
2026년 출하량 35% 증가 및 가공비 상승 전망
2026년에도 동사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배터리 포일 출하량은 28만 톤으로 2025년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가공비 상승에 힘입어 톤당 이익은 3,000위안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딩성신에너지소재(603876.SH)**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 연도 (예상)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 2025년 | 265.82 | 10.66% | 5.22 | 73.45% |
| 2026년 | 301.63 | 13.47% | 9.04 | 73.13% |
| 2027년 | 330.19 | 9.47% | 11.03 | 21.96% |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2026년 0.97위안, 2027년 1.19위안으로 예상된다. PER은 2027년 기준 13.2배까지 낮아져 실적 성장세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동사는 배터리 소재 국산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