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산업사슬 정책 지원 확대… ‘우주 강국’ 도약 박차

중국 정부가 항공우주 산업사슬 전반에 걸친 정책 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중국신문보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열린 ‘산업사슬 연합 항공우주 강국 건설’ 회의에서 정부 부처와 주요 국영기업들은 산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자위·국영기업 연합, 혁신 동력 확보 및 산업 연계 강화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항공우주 산업의 새로운 성장 주기에 맞춰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타 산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단조 산업 등 기초 제조 분야를 육성하여 산업사슬의 전반적인 규모를 확장하고 질적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항천과기그룹, 민관 협업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중국의 대표적 국영 항공우주 기업인 중국항천과기그룹은 항공우주 설비 및 연계 산업 간의 협업을 확대한다. 정부 지침에 따라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산업사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항공우주 산업 중장기 육성 및 시장 전망

구분주요 내용기대 효과
제15차 5개년 계획우주항공을 4대 전략 신흥산업으로 지정국가 전략산업 위상 강화
산업 거점 구축전국 주요 항공우주 핵심 도시 조성지역별 특화 산업 클러스터화
시장 규모(2030년)약 10조 위안 달성 전망연평균 20% 이상의 고속 성장

‘제15차 5개년 계획’ 연계 중장기 로드맵 마련

중국은 차기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2026~2030)’ 기간을 항공우주 산업 도약의 핵심기로 보고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 항공우주 핵심 거점 도시를 건설하고, 재사용 로켓 상용화 및 위성 인터넷망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화하여 산업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