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올해와 내년 금 가격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바탕으로 **자금광업(02899.HK)**과 **낙양몰리브덴(03993.HK)**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2026~27년 금값 전망치를 기존 대비 10~16%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금 평균가는 온스당 4,978달러, 2027년 상반기 평균가는 온스당 5,585달러에 이를 것으로 제시했다. 구리 가격 역시 2026년 전망치를 7% 상향한 톤당 1만 2,200달러로 내다봤다. 이러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중국 내 구리 및 금 관련 기업들의 2026~27년 이익 전망치를 9~33% 상향했다.
주요 원자재 가격 전망치 변화
| 항목 | 2026년 전망치 | 2027년 상반기 전망치 | 전분기 대비 상향폭 |
| 금 (Gold) | 온스당 4,978달러 | 온스당 5,585달러 | 10~16% |
| 구리 (Copper) | 톤당 12,200달러 | – | 7% |
업계 탑픽으로 선정된 **자금광업(02899.HK)**과 **낙양몰리브덴(03993.HK)**은 가격 상승 수혜와 더불어 생산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의 2026년 구리 생산량은 9~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값 강세 속에서 금 자산 매수를 가속화하며 수익성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주요 종목의 목표가를 다음과 같이 조정했다.
주요 종목 목표가 상향 현황
| 기업명 (종목코드) | 기존 목표가 | 상향 목표가 | 상향폭 |
| 자금광업 (02899.HK) | 39.5 HKD | 52.0 HKD | 31.6% |
| 낙양몰리브덴 (03993.HK) | 21.5 HKD | 27.0 HKD | 25.6% |
| 자금광업 (601899.SH) | – | 50.0 위안 | 상향 |
| 낙양몰리브덴 (603993.SH) | – | 28.0 위안 | 상향 |
자금광업과 낙양몰리브덴은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구조적 강세 속에서 생산량 확대와 자산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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