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롄증권은 중국 정부의 게임 판호 발급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하며 게임 산업의 경기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월 26일 발표된 심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올해 첫 국내·수입 게임 판호를 대거 승인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1월 판호 발급량 전년 대비 33.82% 급증
올해 1월 발급된 전체 판호는 총 18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월 기록한 136건과 비교해 약 33.82%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게임 177종과 수입 게임 5종이 포함됐다. 특히 국내 게임 판호 발급량은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났으며, 2025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명 개발사 포함 및 라인업 확대
이번 판호 발급 대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제품뿐만 아니라 시장 영향력이 큰 유명 개발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판호 발급이 단순히 양적으로 늘어난 것을 넘어, 승인 절차의 정상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풍부한 신작 파이프라인과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주요 기업들이 시장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월 중국 게임 판호 발급 현황
| 구분 | 2025년 1월 | 2026년 1월 | 증감률 |
| 국내 게임 판호 | – | 177건 | – |
| 수입 게임 판호 | – | 5건 | – |
| 전체 발급량 | 136건 | 182건 | 33.82% |
게임 산업 투자 관련주
- 텐센트(00700.HK): 글로벌 최대 게임사로 판호 정상화의 최대 수혜 기대
- 삼칠호오인터넷(002555.SZ): 다수의 신작 라인업 보유 및 운영 능력 부각
- 퍼펙트월드픽쳐스(002624.SZ): 고품질 그래픽 기반의 게임 개발 경쟁력 보유
- 지비터네트워크(603444.SH): 차별화된 장르의 게임으로 꾸준한 매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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