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커리커테크의 자성부품 사업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수혜를 입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중국의 핵심 자성부품 제조사로, 전자 변압기와 센서 등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을 공급한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IDC) 구축에 따른 수요 폭증이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시장 지배력 강화
동사는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멕시코 자회사 설립에 5억 위안을 투입하기로 했다. 멕시코는 북미와 남미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이미 많은 중국계 제조사들이 진출해 있어 빠른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 이는 2019년 베트남 진출 성공에 이은 두 번째 해외 투자로, 글로벌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 기대
동사의 고체 변압기 사업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IT 기업에 제품이 납품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기대감이 높다. 한 시장 조사 기관은 글로벌 자성부품 시장 규모가 2031년 27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주도주인 동사는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궈신증권은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 주가 31.03~33.17위안을 제시했다.
커리커테크 향후 실적 및 지표 전망
| 항목 (단위: 위안) | 2025년(E) | 증감률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 매출액 | 56.92억 | 21.29% | 69.02억 | 21.27% | 83.92억 | 21.2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35억 | 45.65% | 4.40억 | 31.34% | 5.99억 | 36.14% |
| EPS(주당순이익) | 0.68 | – | 0.89 | – | 1.21 | – |
| PER(주가수익비율) | 33.3 | – | 25.3 | – | 18.6 | – |
자성부품 시장 및 투자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멕시코 투자 | 5억 위안 투입 자회사 설립 | 북미·남미 시장 공략 |
| 글로벌 시장 규모 | 2031년 272억 달러 전망 | 연평균 5% 이상 성장 |
| 주요 공급처 |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기업 | 고체 변압기 등 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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