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귀금속 업종 강세 지속, 上海 0.49% 상승

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0.11p(0.49%) 오른 4160.01p, 선전성분지수는 12.83p(0.09%) 상승한 14342.74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상하이 지수는 귀금속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5,200달러를 넘어서면서 다시금 역대 신고점을 경신했고 장 초반부터 중국 증시 내 귀금속 섹터는 10%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달러 인덱스가 96p를 기록하며 4년래 저점을 배회하는 상황 속 전 세계적인 안전자산 수요 급증에 귀금속 업종이 급등했다.

또한 달러 가치 절하는 자원 가격 상승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아 비철금속, 희소금속, 에너지 금속 등 자원주도 강세였다.

단기 주가 낙폭이 컸던 반도체, 부동산, 금융, 인프라 등 업종도 상승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우주항공, 헬스케어, 2차 전지, 자동차, 가전, 소프트웨어 등 다수 업종은 하락했다.

화타이증권은 “1월 중순 이래 상장지수펀드(ETF) 매도 규모가 다소 큰 편이나 보험 업계를 비롯한 기관성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고 투자자의 차익 거래 수요도 존재해 거래대금이 늘며 자금 증시에 유리한 자금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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