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3C(컴퓨터, 통신, 소비전자) 배터리 사업의 가파른 성장과 차세대 메탈 케이스 배터리 시장 선점을 근거로 관위전지(688772.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 3C 배터리 사업의 고속 성장과 글로벌 고객사 확보
국가 보조금 정책 효과로 3C 제품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동사의 휴대폰 및 웨어러블 배터리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특히 애플, 샤오미, 화웨이 등 글로벌 선두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 삼성 공급 성과: 처음으로 Cell+Pack(A+A) 공급 모델을 통해 삼성에 고급 스마트 워치 배터리를 공급했다. 또한 삼성 이어폰용 버튼형 전지를 대량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 실적 추이: 2025년 상반기 소비류 리튬배터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2. 메탈 케이스 배터리 및 신규 성장 동력
관위전지는 기존 소프트팩 배터리보다 공간 효율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메탈 케이스 배터리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생산 라인 확충: 지난해 8월 20억 위안을 투자해 건설 중인 메탈 케이스 배터리 라인은 2026년 3분기 완공될 예정이다.
- 자동차 저압 리튬배터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저압 리튬배터리 사업 역시 국내외 선두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공급 계약을 획득하며 대량 납품을 앞두고 있다.
3.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메탈 케이스 배터리의 시장 침투율 상승과 자동차향 매출 본격화로 2026년 이후 폭발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 항목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매출액 (억 위안) | 143.71 | 183.65 | 227.29 |
| 매출 증감률 (%) | 24.50% | 27.80% | 23.8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6.23 | 14.85 | 19.89 |
| 순이익 증감률 (%) | 44.80% | 138.30% | 33.90% |
| EPS (위안) | 0.55 | 1.31 | 1.76 |
| PER (배) | 37.30 | 15.70 | 11.70 |
4. 핵심 경쟁력 요약
- 시장 지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대상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
- 기술 혁신: 메탈 케이스 배터리 양산 및 출하를 통한 기기 내 배터리 용량 극대화 지원.
- 사업 다각화: 자동차 저압 리튬배터리 시장 진입으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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