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삼칠호오인터넷이 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사업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동사는 미니게임의 안정적 수익과 전략 시뮬레이션(SLG) 장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게임 사업의 외연을 글로벌 시장으로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2026년 3대 핵심 경영 전략: 미니게임·SLG·해외 시장
삼칠호오인터넷은 지난 22일 열린 설명회에서 기존 강점인 MMORPG를 넘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장수 제품 비중 확대와 풍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 전략 부문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미니게임 위주 | 위챗·더우인 등 플랫폼 기반 즉석 플레이 게임 집중 | 높은 영업이익률 및 신규 유저 확보 |
| SLG 경쟁력 강화 | 제작 능력 투자 확대 및 해외 게임사 협업 추진 | 장기 수익 모델(Cash Cow) 확보 |
| 글로벌 공략 | ‘라그나로크: 세계 여행’ 등 신작 글로벌 서비스 | 동남아·한국·일본·미국 등 매출 다변화 |
신작 라인업 및 글로벌 서비스 본격화
동사는 현재 다수의 신작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대대적인 출시를 예고했다. 특히 이달 출시된 라그나로크: 세계 여행은 글로벌 MMORPG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핵심 타이틀로 꼽힌다.
- 장르 다변화: MMORPG의 경쟁 과열을 타개하기 위해 SLG 분야의 제작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 해외 거점: 중국 광저우 본사를 중심으로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서 전문 운영 플랫폼을 가동 중이다.
- AI 도구 활용: 게임 제작 효율 향상을 위해 AI 툴과 메타버스 실험에 이익의 일부를 재투자하고 있다.
실적 전망 및 기업 가치 평가
CICC는 동사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한 순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낮은 PER 수치는 동종 업계 대비 가격 매력이 높음을 시사한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PER (배) |
| 2025E | 30.0 | 12.23% | 19.2 |
| 2026E | 33.0 | 10.0% | 23.0 (예상) |
| 2027E | 35.0 | 6.06% | 21.0 (예상) |
동사는 미니게임 생태계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SLG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뚜렷한 가이드라인과 신작 출시 모멘텀을 고려할 때, 목표가 33.9위안까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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