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허증권은 올해 보조금 삭감 영향으로 로반전기(002508.SZ)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부진할 수 있으나, 신성장 동력인 로봇 사업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는 기존 주방 가전의 한계를 넘어 요리 로봇 시장의 주도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보조금 삭감에 따른 가전 시장 위축
올해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제도에서 가스레인지 등 주방용 가전제품에 대한 보조금이 삭감되면서 교체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특히 지방정부의 예산 상황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조금이 축소되면서 주방 가전 업계 전반의 판매액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 구분 | 2024년 주방 가전 실적 | 비고 |
| 업계 전체 판매액 | 1,504억 위안 | 전년 대비 7% 감소 |
| 주요 원인 | 지방정부 보조금 삭감 | 광군제 등 주요 행사 판매 부진 |
| 올해 전망 | 보조금 품목 감소 | 구매 및 교체 수요 위축 가능성 |
요리 로봇 사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로반전기는 실적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가정용 요리 로봇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볶음 요리가 가능한 요리 로봇을 주력으로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중국 요리 로봇 시장은 초기 단계를 지나 급성장기에 진입했다. 중국 국가식품산업협회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 시장 전망 연도 | 예상 시장 규모 (억 위안) | 비고 |
| 2025년 | 37 | 급성장 단계 진입 |
| 2030년 | 110 ~ 117 | 최대 117억 위안 전망 |
향후 3개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올해는 보조금 영향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으나, 2026년부터는 로봇 사업의 기여도가 높아지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 항목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매출액 (억 위안) | 106.29 | 108.63 | 111.27 |
| 매출액 증감률 | -5.20% | 2.20% | 2.40%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4.73 | 15.52 | 16.31 |
| 순이익 증감률 | -6.60% | 5.40% | 5.10% |
| EPS (위안) | 1.56 | 1.64 | 1.73 |
| PER (배) | 13.01 | 12.35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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