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기조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이이화학(002258.SZ)을 꼽으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했다. 동사는 농약 및 화학제품 시장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 2025년 실적: 매출·순이익 동반 수직 상승
이이화학이 발표한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 실적 견인 요소: 글로벌 농약 수요 증가와 수출 확대, 그리고 전사적인 원가 절감 조치가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 주요 제품: 글루포시네이트-P-암모늄, 클로로피리딘 등 고부가가치 제초제 및 화학 중간체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 ‘반과당경쟁’ 정책과 산업 구조조정의 수혜
중국 정부는 최근 농약 산업 내 무분별한 증설과 가격 파괴를 막기 위해 ‘반과당경쟁‘ 정책을 강력히 시행 중이다. 이는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를 갖춘 상위 기업에 강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시장 정화: 수익성 악화로 한계에 다다른 부실 기업들이 퇴출되면서 시장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다.
- 점유율 확대: 글루포시네이트 시장 내 과당경쟁이 억제됨에 따라 선도 기업인 이이화학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수출 환경 변화: 수출세 환급 중단 등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 실적 전망 및 재무 지표 (2025~2027)
동사의 성장세는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주도의 공급측 개혁과 맞물려 산업 집중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익의 질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 구분 (단위: 위안) | 2025년(E) | 증감률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 매출액 | 90.08억 | 23.2% | 95.27억 | 5.8% | 104.51억 | 9.7% |
| 지배주주 순이익 | 4.79억 | 122.3% | 6.20억 | 29.5% | 7.68억 | 23.9% |
| EPS | 0.60 | – | 0.77 | – | 0.96 | – |
| PER | 28.7배 | – | 22.1배 | – | 17.9배 | – |
💡 투자 포인트: 저평가된 글로벌 농약 리더
이이화학은 단순한 화학 생산을 넘어 R&D 기반의 공정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반과당경쟁‘ 정책은 동사에게 단순한 규제가 아닌,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강력한 우군이 되고 있다. 현재의 실적 성장세와 향후 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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