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이구환신’ 제도 효과 극대화 전략

중국 상무부가 소비 진작 정책인 이구환신(以舊換新) 제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사회소비재 소매판매 총액 50조 위안을 돌파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 2026년 소비 진작의 핵심: ‘정책과 이벤트’의 결합

최근 개최된 ‘전국 시장 운영과 소비 촉진 작업 회의’에서 상무부는 올해 소비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동차, 가구, 가전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것을 천명했다.

  • 소비 성장 동력: 2025년 소매판매 총액이 50.1조 위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이구환신 고도화: 단순한 교체 지원을 넘어 기술 지원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계해 소비자의 실질 혜택을 늘린다.
  • 업종 간 연계: 부동산, 인테리어, 가구 업계가 협력하는 통합형 교체 모델을 적극 도입한다.

📊 중국 소비 시장 현황 및 2026년 정책 방향

중국 정부는 2026년에도 초장기 특별국채 등을 활용해 재원을 확보하고, 보조금 지급 방식을 최적화하여 정책의 수혜율을 높일 계획이다.

구분2025년 실적 및 현황2026년 정책 목표 및 방향
사회소비재 소매총액50.12조 위안 (전년비 +3.7%)50조 위안 안착 및 추가 성장 견인
자동차 이구환신폐차 및 신차 구매 보조금 지급보조금 상한 유지 및 지급 방식 최적화
가전/스마트 기기8~12개 중점 품목 지원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스마트 단말기 확대
재원 규모(1차)약 625억 위안 조기 배정 (특별국채)

💡 산업별 맞춤형 소비 부양 전략

상무부는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자동차 업계는 단순 할인을 넘어선 기술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며, 가전 분야에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스마트 제품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특히 노후 주택 리모델링과 연계된 가구 교체 수요를 집중 공략해 내수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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