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플랫폼형 기업으로 진화 중인 탁보그룹(601689.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자동차 부품 산업 내 희소한 테크놀로지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 자동차 기술력이 만드는 휴머노이드의 미래
탁보그룹은 기존 8대 자동차 부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로봇 등 신흥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Tesla)가 주도하는 차량과 기계의 협력 구조 아래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기술적 우위: 자동차 분야의 성숙한 멀티모달 센서 시스템과 운동 제어 기술을 휴머노이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 개발 주기 단축: 기존 기술 자산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연구개발(R&D)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공급망 경쟁력: 하드웨어 측면에서 자동차와 로봇은 대량 생산, 저비용, 고품질이라는 공통 핵심 요구 조건을 공유한다.
📊 실적 전망 및 양산 계획
핵심 고객사가 2026년부터 휴머노이드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년 5만 대, 2027년 20만 대 생산 가정 시 로봇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구분 (단위: 위안) | 2025년(E) | 증감률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 매출액 | 295.93억 | 11.2% | 359.02억 | 21.3% | 453.57억 | 26.3% |
| 지배주주 순이익 | 28.28억 | -5.7% | 36.19억 | 28% | 48.55억 | 34.1% |
| EPS | 1.63 | – | 2.08 | – | 2.79 | – |
| PER | 51.1배 | – | 39.9배 | – | 29.8배 | – |
💡 투자 포인트: 규모의 경제와 성장 동력
현재 휴머노이드 산업은 시제품 단계를 넘어 규모화 양산으로 가는 핵심 길목에 있다. 탁보그룹은 자동차 공급사슬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봇 산업 내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과 제품군의 지속적인 확장은 향후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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