췬이증권은 제조업 스마트화 전환 전략에 따라 **애사돈자동화(002747.SZ)**가 강력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9위안을 제시했다.
최근 동사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500만~5,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2024년 기록했던 8.1억 위안 규모의 대규모 순손실을 딛고 수익성이 기대 이상의 가파른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사돈자동화 2025~2027년 실적 전망치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400만 위안 | 1.65억 위안 | 2.66억 위안 |
| 순이익 증감률 | 흑자전환 | 277.58% | 61.15% |
| EPS(위안) | 0.05 | 0.19 | 0.3 |
| PER(배) | 501.45 | 132.8 | 82.41 |
제조업 자동화 및 로봇 시장 점유율 확대
동사는 중국 주요 제조업 자동화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공급 기업으로, 지난해 자동차 및 IT 업계의 자동화 수요 급증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 시장 지배력: 2025년 1~3분기 기준 제조업 자동화 및 로봇 설비 시장점유율은 1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정책 수혜: 중국 정부의 제조업 질적 성장 및 스마트화 전환 확대 방침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되며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신성장 동력: 휴머노이드 및 해외 시장 공략
동사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차세대 로봇 분야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 휴머노이드 분야: 완제품 시장보다는 핵심 부품 및 기술 협력에 집중하는 ‘반(Semi) 휴머노이드’ 전략을 통해 주요 부품사들과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동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코드로이드 2(Codroid 2)**를 통해 정밀 제조 기술력을 증명하며 시장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스위스, 독일 등 유럽 거점을 활용해 해외 제조업 기업과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 중국 내에서의 성공적인 자동화 구축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어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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