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콩 증시 통합 가속화, 본토 기업 홍콩 IPO 붐 기대

융안리서치는 지난해 중국 본토 및 홍콩 증권감독관리국이 협업 수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본토 기업의 홍콩 증시 상장이 한층 더 본격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해 4분기 중국 본토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홍콩 행정부 산하 증권감독관리국과 소통을 대폭 강화해 양 증시의 연계성을 높일 다양한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증권 업계에 대한 동일한 기준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본토 증권사의 사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본토-홍콩 증권 당국 주요 협업 분야

구분집중 논의 및 협업 내용비고
규제 기준돈세탁 방지, 상장사 정보공개 기준 통일글로벌 수준 부합
금융 서비스자산관리·신탁 분야 협업, 금융 리스 관리사업 연계성 강화
기관 관리증권사 심계위원회 구축, 상업은행 신탁 사업내부 통제 강화
가이드라인증권사 내부 심계 및 합법적 관리 가이드라인중국증권업협회 발표

이후 중국증권업협회에서는 증권사 내부 심계 가이드라인, 증권사 합법적 관리 실시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기준을 보완했다. 이는 본토 증권 관련 기준을 홍콩 증시 수준으로 강화하는 조치다. 이러한 변화는 더 많은 증권사의 홍콩 증시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본토 기업에 대한 관리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이들의 홍콩 증시 상장 시도 역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토와 홍콩의 협업 강화는 본토 기업의 기업공개(IPO)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증권 업계 투자은행(IB) 사업에 새로운 실적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주요 종목: 중신증권(600030.SH), 중신건투증권(601066.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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