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산업, 수요·가격 동반 상승으로 ‘제2의 전성기’ 진입… 닝더스다이 등 주목


아이젠증권은 지난해 배터리 수요가 대폭 증가한 데 이어 올해도 강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누적 장착 규모는 769.7GWh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4% 성장했다. 특히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2024년 배터리 시장 부문별 실적 분석

지난해 배터리 시장은 신에너지 자동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으로 업계 전반의 품질과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이는 배터리 가격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이어졌다.

[2024년 중국 배터리 부문별 장착 및 수출 현황]

구분세부 항목규모(GWh)전년 대비 증감률
자동차 배터리 장착전체 누적 규모769.740.4%
LFP 배터리625.352.9%
MCN 배터리144.13.7%
ESS 배터리 장착예상 규모(추정)132.362.0%
배터리 수출신에너지 자동차용169.840.6%
ESS용 배터리621.582.8%

올해 전망 및 투자 포인트

올해는 배터리 수요와 가격이 모두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분기부터 배터리 소재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완제품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ESS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90% 이상의 점유율을 독식하고 있으며,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의 해외 진출 가속화에 따라 배터리 산업의 호경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요 추천주 및 관련 기업

배터리 완제품 및 소재 분야에서 시장 지배력을 가진 주요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 이브에너지(300014.SZ)
  • 신왕다전자(300207.SZ)
  • 위넝신에너지전지소재(301358.SZ)
  •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 다불다화학(002407.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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