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은 올해 **위안화국제결제시스템(CIPS)**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여 위안화의 국제화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1월 21일 중국 인민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부처 회의 결과에 따르면, 당국은 글로벌 금융 강국 건설을 목표로 제도적 지원을 본격화한다. 올해는 다각화된 지원 제도와 서비스 개선, 관리감독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결제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결제 시스템 고도화 및 연계성 강화
중국 인민은행은 크로스보더(국경 간) 결제 시스템을 다각화하고 다층화된 구조로 재편한다. 위안화와 다양한 글로벌 통화 간의 연계성을 높여 위안화가 실질적인 국제 통화로서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 위안화 국제화 목표를 명확히 수립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안전성 확보 및 신기술 도입
당국은 위안화 국제화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리감독 체계를 정비한다. 결제기관과 행정 부처가 협력하는 자율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건강한 위안화 생태계를 조성한다. 특히 결제 효율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적 보완책을 마련했다.
[위안화 국제화 시스템 강화 주요 전략]
| 핵심 분야 | 세부 추진 내용 | 비고 |
| 결제 모델 | DvP(증권대금동시결제), PvP(외환동시결제) 모델 도입 | 결제 리스크 최소화 |
| 신기술 활용 |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 | 투명성 및 속도 향상 |
| 인프라 연계 | 글로벌 주요 통화와의 직접 결제망 확대 | 환전 비용 및 시간 절감 |
| 관리 감독 | 결제기관-행정부처 연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자금 흐름 투명성 확보 |
중국 인민은행은 이러한 신기술 개발과 시스템 보완을 통해 위안화의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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