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다증권은 **아화그룹(002497.SZ)**의 폭파 서비스 및 리튬 사업 모두 호경기에 진입해 올해 실적 회복세가 상당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폭파 서비스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
아화그룹은 중국 주요 폭약 제조 및 폭파 서비스, 리튬 제조 기업이다. 지난해 인프라 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대거 착공에 나섰다. 폭파 서비스 수요가 컸던 만큼 동사의 폭파 서비스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정부가 민간 폭파 서비스 산업계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 또한 아프리카, 호주 등 해외 시장 확장에 집중한 결과 폭파 서비스 사업의 성장 기대감도 상당한 편이다.
리튬 가격 상승과 채굴 능력 확대
리튬 사업 규모는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수요 급증으로 리튬 가격이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해 초 기준 리튬 가격은 톤당 16만 위안 선을 회복하며 크게 올랐다.
| 구분 | 리튬 시장 및 사업 현황 |
| 리튬 가격 추이 | 2024년 4분기 이후 강세, 톤당 16만 위안 회복 |
| 가격 상승 요인 | ESS 수요 급증 및 정부의 ‘반과당경쟁’ 조치 |
| 광산 확보 현황 | 짐바브웨 리튬 광산 확충 (2024년~) |
| 채굴 능력 | 연간 최대 230만 톤 리튬 정간 채굴 가능 |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강도가 높아지며 리튬 가격 강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짐바브웨 리튬 광산 확충을 통해 연간 최대 230만 톤의 채굴 능력을 확보했으며 이는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이 됐다.
향후 수익성 전망 및 가치 평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동사의 실적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37%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 연도 (E)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대비 증감률 | PER |
| 2025년 | 6.1억 위안 | 137.35% | 44배 |
| 2026년 | 13.1억 위안 | 114.75% | 21배 |
| 2027년 | 15.9억 위안 | 21.37% | 17배 |
순이익 증가와 함께 PER은 44배에서 17배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화그룹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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