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택배는 지난 12월 택배 사업 매출이 64.9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7.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물동량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단가 하락이 이어지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물동량 및 매출 지표 현황
원통택배의 12월 업무량은 28.84억 건을 달성하며 전년 동월 대비 9.04% 증가했다. 이는 전자상거래 물량 증대 등 시장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나, 서비스 단가는 소폭 하락하며 경쟁 심화의 단면을 보였다.
| 구분 | 12월 실적 | 전년 동월 대비 증감 |
| 택배 사업 매출 | 64.96억 위안 | 7.48% |
| 택배 업무량 | 28.84억 건 | 9.04% |
| 택배 단가 | 2.25위안 | -1.43% |
시장 전망 및 투자 의견
최근 제프리스(Jefferies) 등 주요 기관들은 원통택배의 기술 및 인프라 투자에 따른 운송 비용 절감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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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택배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번 실적 지표를 발표했다. 물동량의 지속적인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건당 단가 하락폭을 상쇄할 수 있는 운영 효율화 여부가 향후 주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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