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하이증권은 지난해 비야디의 차량 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차량 수출이 처음으로 100만 대를 돌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판매량 상회 및 고가형 차종 성장세
2025년 비야디의 자동차 판매량은 460.24만 대로 전년 대비 7.73% 증가하며 연초 제시한 목표치를 상회했다. 특히 중고가 및 고가형 브랜드의 판매량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 브랜드 구분 | 판매량 (만 대) | 전년 대비 증감률 |
| 왕조·해양동물 (중저가) | 410 | 1.6% |
| 텅스 (고가) | 15.7 | 25% |
| 팡청바오 (중고가) | 23.5 | 316% |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및 글로벌 1위 달성
지난해 비야디의 차량 수출 총량은 역대 처음으로 100만 대를 돌파한 104.96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최대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을 기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 항목 | 실적 (만 대) | 전년 대비 증감률 |
| 연간 차량 수출 총량 | 104.96 | 145% |
미래 전략과 기술 경쟁력 강화
비야디는 올해 ‘대형 배터리 하이브리드’ 전략을 채택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 차종에 자율주행 기술을 포함한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을 탑재해 경쟁사와 분명한 기술 격차를 갖출 예정이다.
향후 실적 전망
비야디의 매출과 순이익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주요 지표 (단위: 위안)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 8,549억 | 9,959억 | 11,117억 |
| 전년 대비 매출 증감 | 10% | 16% | 1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57.3억 | 501.9억 | 626.5억 |
| 전년 대비 이익 증감 | -11% | 40% | 25% |
| EPS (주당순이익) | 3.9 | 5.5 | 6.9 |
| PER (주가수익비율) | 24배 | 17배 | 14배 |
궈하이증권은 비야디가 국내외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선호도에 힘입어 시장점유율을 한층 더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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