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자동화 시스템 도입 가속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이허다오토메이션을 꼽았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4.24위안을 제시했다.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평가
| 구분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29.03 | 35.07 | 41.14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 | 15.93% | 20.79% | 17.3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5.4 | 6.79 | 8.19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 | 33.7% | 25.59% | 20.64% |
| EPS(위안) | 0.85 | 1.07 | 1.29 |
| PER(배) | 32 | 26 | 21 |
동사는 중국의 주요 자동화 설비 및 부품 제조사로, 자동화 분야의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정부의 ‘15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AI,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기술이 결합되면서 동사의 솔루션 사업 규모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 중국 자동화 시스템 시장 규모는 2,860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 중 자동화 설비 시장은 205억 위안 규모를 형성했다. 동사는 해당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정책적 지원과 시장 환경 개선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동사의 핵심 경쟁사는 일본의 미쓰미(Misumi)다. 동사는 이미 미쓰미에 근접한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의 공고한 지배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실적 성장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화 부품의 국산화 대체 수요가 강력한 만큼 동사의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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