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증권은 중국 제약 업계의 신약 개발 및 라이선스 매각(BD) 사업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도 이러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제약 업계 BD 계약 현황 비교
| 구분 | 2024년 | 2025년 | 증감률 |
| 계약 규모(억 달러) | 519 | 1,356.55 | 161.38% |
| 거래 건수(건) | 94 | 157 | 67.02% |
| 글로벌 시장 점유율 | – | 49% | 세계 1위 |
2025년 중국 신약 개발 업계의 비즈니스 개발(BD) 계약 규모는 1,356.55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글로벌 전체 BD 계약 중 중국이 **49%**를 차지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역시 BD 사업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룽창바이오는 미국계 대형 제약사 AbbVie와 ‘PD-1/VEGF’ 이중항체인 ‘RC148‘에 대한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선수금 6.5억 달러, 총 계약금 56억 위안 규모로, AbbVie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외에도 중국 주요 제약사들은 연초부터 꾸준히 BD 계약 성사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국내 기업 간 대규모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사업 경쟁력이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준의 BD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 주요 종목
- 항서제약(600276.SH)
- 바이지선저우(688235.SH) 등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