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루전자(002121.SZ) 4조 위안 전력망 투자 최대 수혜주, ‘아웃퍼폼’

궈신증권은 **중국 국가전력망공사(State Grid)**의 역대급 인프라 투자 예산 편성에 따라 **커루전자(Clou Electronics)**가 핵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기간 중 전력 인프라 투입 예산은 4조 위안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이전 계획 대비 40% 이상 증액된 규모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전력망의 디지털화와 스마트화에 집중되어 있다. 커루전자는 스마트 전력 계량기 및 모니터링 설비 분야의 핵심 공급사로서, 전력 인프라의 지능화 전환 과정에서 직접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 역시 동사의 새로운 실적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커루전자 주요 실적 및 재무 전망

커루전자는 2025년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매출과 순이익 모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목2025년 (예상)2026년 (예상)2027년 (예상)
매출액 (억 위안)49.0084.45111.42
매출 증감률10.6%72.3%31.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2.566.428.33
순이익 증감률흑자전환148.8%29.8%
EPS (위안)0.160.390.50
PER (배)52.120.916.1

전력 인프라 투자 핵심 및 동사 경쟁력

국가전력망공사의 4조 위안 예산은 전력 시스템의 현대화와 신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디지털화 전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관리 시스템 구축에 따라 고부가가치 스마트 계량기 수요가 급증했다.
  • 스마트 그리드 주도: 동사는 국가전력망의 핵심 모니터링 설비 공급자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했다.
  • ESS 사업 확장: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필수적인 ESS 분야에서도 정부 주요 공급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도시·농촌 전력망 보완: 낙후된 전력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동사의 표준화된 전력 설비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

커루전자는 전력망 현대화라는 거대한 정책적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2026년 예상 매출 성장률이 72.3%에 달하는 만큼, 인프라 투자 집행에 따른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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