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의 2대 주주가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둥우증권은 이번 결정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 분석하며 기존의 긍정적인 투자 시각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웨슈캐피털지주는 최근 공시를 통해 중신증권 지분 중 최대 1%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웨슈캐피털 계열은 과거 광저우증권 매각 과정에서 주식 교환을 통해 지분을 확보한 주요 주주이다. 이번 매각 이후에도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매각 의지가 높지 않아 단기 변동성 이후 주가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신증권 주요 실적 전망 및 재무 지표
중신증권은 업계 선두 입지를 바탕으로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3년간 견조한 매출 및 순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 항목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748.11 | 777.88 | 804.00 |
| 매출 증감률 | 17.28% | 3.98% | 3.3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300.55 | 317.64 | 334.42 |
| 순이익 증감률 | 38.48% | 5.69% | 5.28% |
| EPS (위안) | 2.03 | 2.14 | 2.26 |
| PER (배) | 13.85 | 13.10 | 12.44 |
2대 주주 지분 변동 히스토리
웨슈캐피털지주는 2020년부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중신증권의 주요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 2020년 3월: 광저우증권 100% 지분을 넘기고 중신증권 주식 8.1억 주(약 134.6억 위안 규모)를 획득했다.
- 2021년: 15억 위안을 추가 출자하여 지분 비중을 7.09%까지 확대했다.
- 2022년: 41.67억 위안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지분율을 8.14%로 높였다.
- 현재 상황: 1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은 12.66억 주로 전체의 8.54%를 차지하고 있다.
중신증권은 공고한 선두 지위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주주의 소규모 지분 매각보다는 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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