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비 시장의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광다증권은 코팅현상설비 분야의 선두 기업인 신위안마이크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코팅현상 시장은 일본의 TEL이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위안마이크로는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프런트엔드 코팅현상설비 양산 공급이 가능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국산화 추세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설비 시장 전망 및 실적 지표
SEMI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설비 WFE 판매액은 향후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선진 로직과 메모리 수요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글로벌 WFE 판매액 | 1,157억 달러 | 1,216억 달러 | 1,352억 달러 |
| 전년 대비 증감률 | 11% | 9% | 7.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64억 위안 | 2.55억 위안 | 5.25억 위안 |
부문별 수주 현황 및 주요 고객사
2025년 1~3분기 신위안마이크로의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프런트엔드 수주 비중이 60%를 상회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 프런트엔드 분야: 화학 세척기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다수 고객으로부터 수주 및 검증성 수주를 획득했다.
- 백엔드 분야: 선진 패키징용 코팅현상설비와 모노클로니즈 습식설비가 주류 기종으로 자리 잡았다.
- 주요 고객사: TSMC, 성허징웨이, 창뎬테크 등 국내외 1선 업체에서 동사의 설비를 사용 중이다.
신위안마이크로는 코팅현상설비와 세척설비 분야에서 강력한 국산화 동력을 확보했다. 향후 반도체 자급자족 기조 속에서 동사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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