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시위안전기(002028.SZ)**의 2025년 연간 예상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국내외 전력망 설비 업계의 호경기 속에서 강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가 182위안을 유지했다.
실적 현황 및 주요 지표
시위안전기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7.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2.8% 증가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15.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3% 급증했다. 이는 국내외 전력 설비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해외 사업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며 수익성이 극대화된 결과이다.
| 항목 | 2025년 실적(예상) | 전년 대비 증감(%) |
|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7.1억 위안 | 52.8% |
| 4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5.2억 위안 | 173% |
| 1~11월 변압기 수출액 | – | 36% |
| 1~11월 고압 개폐기 수출액 | – | 29% |
국내 인프라 투자 및 해외 시장 전망
최근 중국국가전력망공사 회의에 따르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기간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 예산은 약 4조 위안으로 편성됐다. 이는 ‘제14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대비 40% 이상 증액된 수치이다. 중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방침에 따라 특고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인프라 증설이 주를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 사업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AI 시대 도래로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하면서 미국 내 전력망 교체 및 증설 수요가 상당하다. 이에 따라 동사의 변압기와 개폐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5년 11월까지 중국 내 관련 품목 수출이 급증했으며, 업계 주도주인 시위안전기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향후 수익성 전망
동사의 향후 3년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측된다.
| 연도 | 예상 순이익(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2025년 | 31.6억 | 54.23% |
| 2026년 | 40.8억 | 29.11% |
| 2027년 | 50.8억 | 24.51% |
시위안전기는 강력한 국내 정책 수혜와 글로벌 전력 인프라 교체 주기가 맞물려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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