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자율주행 2027 로드맵 발표, 관련 테마주 관심

상하이시 공안국, 경제정보화위원회, 교통위원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상하이 고급 자율주행 모델 속도 지능형 이동(Model Speed) 행동 계획’이 시장에 강력한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계획은 2027년까지 상하이를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 구축하는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다.

[상하이시 자율주행 2027 핵심 목표]

구분2027년 목표치기대 효과
L4 등급 이용객연간 600만 명 이상자율주행 서비스의 대중화 및 상용화
도로 개방 연장5,000km 이상시 전역을 아우르는 테스트 및 운영망 확보
신차 L2/L3 탑재율90% 이상스마트카 기술의 보편적 보급
자율주행 구역2,000㎢ 이상푸둥 신구 전역 및 민항, 펑셴 등 확대

이번 정책의 핵심은 L4 등급 자율주행의 대규모 응용과 L2·L3 등급 기술의 신차 탑재 가속화에 있다. 상하이시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 핵심 기술 국산화, 제도적 지원을 통해 ‘혁신 기술이 곧 산업 경쟁력’이 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테마주 시장 현황 및 성과]

지표 (2026년 1월 기준)수치비고
테마주 총 개수266개A주 시장 내 관련 기업 수
전체 시가총액약 7.5조 위안산업 생태계의 거대화 증명
주가 상승 종목 비율80% 이상2026년 초반 강한 랠리 기록

시장에서는 자율주행의 침투율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센서, 칩)와 소프트웨어(알고리즘, 데이터 처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화위안증권중유증권 등 주요 기관들은 이번 정책 수혜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역량을 갖춘 옌산테크(002195.SZ), 전장 부품 및 위성 항법 관련주인 인허전자(002519.SZ), 정밀 부품 제조사 톈인기전(300342.SZ) 등을 꼽았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